안녕하세요.
오늘은 시드니에 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인 Yo-chi 소개해드리러 왔습니다.
전 이런 가게가 있는 걸 정말 늦게 알았어요..
왜 이제 안 건지 여름이 다가오는 시드니인 만큼 최고의 맛집 아닐까 싶습니다
Yo-chi는 시드니 여러 지점이 있는데
저는 Lane Cove에 있는 곳을 다녀왔어요.
원하는 사이즈의 컵을 선택한 후,
여러 종류 맛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선택해서 원하는 만큼 담아요~
개인적으로 저는 유자 맛이 나는 게 맛있더라고요!😉
그리고 난 다음 원하는 토핑을 올려서 계산대에 가져가면
무게만큼 가격이 책정되어 결제를 하면 됩니다!
짜잔!
달달한 거 좋아는 하지만
많이 먹지를 못하는 저에게
원하는 만큼 선택해서 담을 수 있는
Yo-chi가
안성맞춤인 가게였던 거 같아요.
이번 시드니의
여름이 어느 정도 더울지 가늠은 안 가지만..
더운 여름 요치와 함께 😁
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🤗